"관객들에겐 '백신 패스' 요구했는데"…임창정, 백신 미접종 논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관객들에겐 '백신 패스' 요구했는데"…임창정, 백신 미접종 논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02회 작성일 23-08-15 21:36

본문

임창정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임창정이 지난 8일 이지훈-아야네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렀으며, 이에 앞서 일주일 동안 활발한 음반 홍보활동을 해온 터라 우려감이 커졌다.

특히 임창정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임창정이 5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인 데다,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마스크 없이 대면 공연을 했다는 점에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것.

한 누리꾼은 "쇼케이스에서 관객들에게는 백신 패스(2차 접종 완료 후 14일 경과)나 유전자증폭(PCR) 검사지라도 갖고 오라고 했으면서 정작 가수 본인은 미접종했다는 사실에 실망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백신은 자유"라고 임창정을 감싸기도 했다. 임창정 측은 서울과 제주도 집을 오가며 활동하느라 백신 접종을 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30458&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41
어제
607
최대
3,383
전체
122,06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