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도움 줬는데... '파친코' 내용은 거짓" 日누리꾼들 집단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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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가 공개되자 일본 누리꾼들은 애플TV 공식 트위터 계정에 역사 왜곡 주장을 이어가는 등 분노를 표출했다.
한 일본 누리꾼은 "한국 경제사학 교수는 한일합병이 경제적 이익을 줬다고 했다", "한일합병은 한국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을 줬다", "한국은 비싼 값을 받고 일본에 쌀을 팔았다" 등의 주장을 잇달아 내놓았다.
다른 일본 누리꾼도 "'파친코'는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라며 "일본 정부는 한국의 불법 이민자들을 보호하고 2세까지 남을 수 있도록 허가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외에도 "원작 소설 작가는 일본에 살아본 적이 없어서 내용에 모순이 많다", "원작 소설 작가는 일본에 대한 적개심을 자극해 거짓으로 돈을 벌었다", "재일 한국인들은 여전히 일본에서 범죄와 사기의 온상으로 일컬어진다"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http://news.v.daum.net/v/2022032517485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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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본 누리꾼은 "한국 경제사학 교수는 한일합병이 경제적 이익을 줬다고 했다", "한일합병은 한국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을 줬다", "한국은 비싼 값을 받고 일본에 쌀을 팔았다" 등의 주장을 잇달아 내놓았다.
다른 일본 누리꾼도 "'파친코'는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라며 "일본 정부는 한국의 불법 이민자들을 보호하고 2세까지 남을 수 있도록 허가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외에도 "원작 소설 작가는 일본에 살아본 적이 없어서 내용에 모순이 많다", "원작 소설 작가는 일본에 대한 적개심을 자극해 거짓으로 돈을 벌었다", "재일 한국인들은 여전히 일본에서 범죄와 사기의 온상으로 일컬어진다"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http://news.v.daum.net/v/2022032517485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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